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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치소에서 온 편지 - 김o연 님

  • 2018-09-16 20:1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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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호사님께,

그동안 변호사님 안녕하신지요..

함께 계신분들도 안녕하신지요.

저는 변호사님의 염려 덕택에

몸 건강히 수형생활 잘하고 있습니다.

이곳에 온지도 54개월이란 세월이 흘렀군요.

만기는 형집행정지까지 다 살면 20XX.X.X,날이 만기군요.

변호사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.

ooo 올림.

 

(이 분은 형사사건을 변호한 것이 아니라 구속 상태에서 소송구조로 민사사건을 도와 드렸고, 가족이 없어 저희 사무실에서 수감생활 동안 재산관리를 대행했습니다. 현재는 출소해서 사회에 복귀 하였습니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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